본문 바로가기

Just Ordinary life

3일 딸기잼 만들기+선물하기 꽃 사러 로컬푸드에 갔는데 왠 딸기를?? 딸기잼을 만들어서 먹다보니 뭔가 좀 선물하기는 부족했는데, 잘됬다~~~ 어차피 대화점은 꽃도 안팔고 -.-;; 딸기를 팔다니,,신기해 하면서 쨈용+먹을 것 구매 ​ 소다로 잘 닦아서 만드니 아주 손톱만한 딸기 2킬로로 다이소 500ml 잼 병으로 4개가 나왔다. ​​ 한 병은 내가 먹고, 나머지는 어머님과 친구들에게 숑~ 많이 만들면,,,바쁘고 힘들긴 한데,,,이게 또 누군가에게 퍼주는 재미가 있다,,,이게 뭔지 ㅋㅋㅋㅋ 잼병도 사야하고 귀찮고 내 돈 들어가는 일이고 받은 사람이 좋아할지 잘 먹을지는 모르겠으나,,,에라 모르겠다. 트리옹프에서 솔트바게뜨 사서 딸기 올려서 앙, 먹고 싶다.. 바게뜨는 언제 사러 가려나,,, + 오늘 아침 계란먹으면서 몇 알 꺼내서 .. 더보기
돈부리덮밥+ ​ 나에겐 이른 아침 김포공항 내려드리고, 건기원 가서 첨으로 급속충전하고, 네비는 한국시설안전공단- 씻고 와서 백종원 양파덮밥+돼지고기 뒷다리살 양파가 10킬로는 넘는듯 ㅎㅎ 부지런히 먹어야겠다아 ​ 더보기
이런,,, ​5킬로미터 했다고 좋아했더니 10킬로미터 하라고 바로 칼로리 리셋된다. 이런,,, 역시 산넘어 산이었어,, Run Run Run 더보기
요즘 내 친구 아침에 눈떠서 물 한잔 그리고 로잉머신 딱 2킬로, 11분, 100kcal 부담스럽지 않고 뭔가 살짝한것 같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. 30분 5킬로까지 늘려봐야지 우선,,, ​ 그러려면 30분을 신나게 볼 수 있는 신나는 비디오클립이 필요하다. 로잉머신 옆에는 호루스 미니아이패드 홀더랑 아이폰스피커 더보기
쉬는날 ​일산에 이런곳이 있다니, 땡볕에 쉬어가기 좋은 한적한 곳이다 더보기
해가 지는 동안. 내 자리 창가... 해가 떠있는 시간과 해가 지는 동안이 참 러블리하다. 해가 져가는 그 동안 그 시간이 참 좋은데 한순간 다른 것에 집중하다보면 그 새 어둠이다. 아쉽다... 더보기
가을 창가에 앉아있을 때,잠시 밖에 나갔을 때 느껴지는 쌀쌀한 기운이 맘에 든다. 더보기
음악이 위로가 되는 날 오랫만에 집 밖으로 나갔다.시험공부한다고 처박혀 있던거 말고는...그닥 공부도 안하면서집에서 딩굴... 그러면서 음악도 안듣고 그냥 그냥 있었던 것 같다원단 업데이트만 째려보면서 ㅎㅎㅎㅎ이제 그만 사야지~ 비행은 플랜취소 되고 오랫만에 심타러 가서는잘 안되는 거 해보고담주에 시험관이 누구실지...후덜덜하기만 하지만잘할수있어!뭐 이런 것만 되네이며 뒤늦게 온 세스나 가이드 책을 받으러 동생집으로 퇴근... 엄마가 차려주는 밥도 흡입하고조카랑 산책도 하고시원한 밤공기도 마시고오랫만에 음악도 업데이트 시켜주고 나니 아...살것 같다 정말...무더운 여름이야내가 사랑하는 여름 더보기
중심 잘 잡기 룸바는 음악도 좋고 다 좋은데 난 왜이렇게 휘청거리는지 모르겠다. 남자들이 키가 작아서 내가 구부려야 돌수 있어,,그래서 휘청 거리는거라고 하기에는 참,,구차해 ㅡ.ㅡ;;; 파트너가 땡겨도 밀어도 내가 갈수 있는 범위에서만 잘 서 있기. 유연하게 ㅋㅋㅋ 더보기
제본기를 샀다 항공기상업무지침 제본 완료 ㅋㅋ속이 시원~하다 전부터 사까마까 알아보다가 결국 살거면서.... 정리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! 배우자, 정리하는 법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