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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림트 Ⅰ. 클림트 스토리 ┃ 전시회 및 클림트 탐구 + 미술실기 클림트 스토리는 2009 구스타프 클림트 한국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심도 깊은 강의와 실기를 동시에 제공하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입니다. 날짜: 2월 19일, 3월 19일, 4월 9일 Ⅱ. 클림트와 함께 하는 와인 이야기 ┃ 와인 강의 본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에게서 클림트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, 와인 전문가에게서 클림트와 어울리는 와인을 소개 받고 이에 따른 테이블 매너 또한 함께 배워보는 기회를 갖는다. 날짜: 3월 5일, 4월 2일, 4월 23일 Ⅲ. 클림트의 황금 테이블 ┃ 스페셜 테이블 세팅에 대한 강의 클림트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작품을 공부하고 그에 어울리는 특별한 테이블 세팅에 대해 알아본다. 날짜: 2월 26일, 3월 26일, .. 더보기
독서중 이번주의 추천도서 이런 기사도 있넹~ 신경숙작가의 책 빼고는. 다~있다. ㅋㅋㅋ 책을 열심히 사 모으긴 하는것 같다. 더보기
월말이 되는 걸 아는 방법. 벌써 한달이 지나갔구나. 아는 방법. 이메일에 카드 명세서가 속속들이 도착한다. -_-;; 어제는 오랬만에 대학교 친구들을 불러모아 만났더니, 좋은소식 있는거 아냐? 그래서 보자는거 아냐? 아. 으.... 그래서 좋은 소식도 없는 내가 밥 샀다 ㅋㅋㅋ 가끔. 스케쥴 잡고 만나면. 그런일이 가장~ 많다는 이 나이. 난 아직 좋은 소식이 없으려나 @_@ 더보기
커피박물관 남양주에 위치 하고 있다. 차를 타고 가다보니 팔당역 과도 가까운듯. - 차 없으면 그렇게라도 갈수있나몰라~ 가다가 읍내? 장에서 떡볶이랑 순대도 먹고, 맛보기 인절미도 한개 먹고 가는 길에 보이는 팔당댐 덕분에 가뭄인데도 찰랑거리는 물 구경도 하구요. 차도랑 거의 같은 높이로 옆에서 넘실거리는 물은 햇빛이 반짝반짝 빛날 때면 별을 보고 있는 듯한 황홀한 기분에 잠시 빠져볼 수 있게 한다. 물론 운전자는 열심히 운전을 해야한다 ㅋㅋ 커피 박물관 월터 & 닥터만 으로 고고씽~! . 윗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승뭔 언니~ 갑자기 나의 양손에 pot 들고 커피? 띠이~? 했던 시절이 생각나게 한다. ㅋㅋㅋ 저 사진에 보이는건 언니들이 오토바이에 싣고 다니는 보온병같이 생겼지만 1편은 여기까지~ 더보기
reading stuff 독서를 하는 시간은 마른 걸레를 짜서 나오도록- 시간이 죽어라 없어도 죽어라 읽도록 해야한다고 해서 이번달도 완전 질렀다. 2주일에 한번씩 이러는데... 음...보자보자 -_- 더보기
샤이바나 주말이면 만나는 친구들. 안가본 동네 가보는 것이 목표인지라 샤이바나로 고고씽 가기전부터 치즈 마카로니가 반들반들 윤이 나고 사진을 하도 많이 봐서인지 메뉴는 반쯤 정하고 갔더랬다. 이코노미 child meal에 있던 그 야금야금 마카로니를 돈주고 사먹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-_-;; 뭐 그럴수도 있징, gogo~좀 웃기기도 한 것 같지만, 맛집을 찾아보고, 가기전에 먹어보고 싶은 메뉴를 콕! 찝고 가는건 이제 흔한 일인것 같다. 그래서~ 맘속으로 정해뒀던 meat loaf 를 시켰다. 코운슬러, 콘샐러드, 미트로프 디쉬,비스켓, 치즈마카로니가 딸려 나온다~ 이것저것 따로 안시켜도 되니까 편하긴한데 양이 좀 많긴 하당.. 더보기
서울에서즐기는 일본의 맛 가볼것이닷! 다다다다 일본의 맛 @_@ 일본가는 비행기 값으로 먹으러 가쟈~ http://sports.khan.co.kr/news/sk_index.html?cat=view&art_id=200811042020036&sec_id=561050&pt=nv 더보기
st. valentine's day 성스러운 발렌타이 날 ㅋ 이렇게 쓰니까 웃기네 그날 난 뭘했나? 마카로니 마켓 한번 가니까 또 가게 되는데 그날은 발렌타인 데이 셋 메뉴만 있었고. 옆에 붙어있는 nodus bar party 입장권을 같이 줬다는거. 저녁먹고 들어가니 10시쯤? 사람들이 슬슬 모여들기 시작할 시간이었는데 좀 일찍 나와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고 운영상의 미흡점 이랄까 -_-;;; 저녁먹고 메니져 같아 보이는 사람이 club 쪽으로 안내해줘서 들어갔더니 알바생은 어떻게 오셨나요? 하는 분위기 -_-;; 야야,,니들끼리 커뮤니케이션 좀 하던지... 안내를 제대로 해주던지 -_-;; 더보기
모든 것은 한꺼번에 온다 게으름은 한꺼번에 온다가 더 맞는 말인지. 1월은 무조건 쉬는 달로 선포하고 학원도 stop 모든걸 쉬었더니만, 글쎄...몸무게도 확 불어난것 같고, 정말....안습이다. 오늘로서 그래서 바로 잡자고 4일째 다이어트 중 얼마나 가야 원래 몸무게를 찾을지는 모르겠지만! 화이팅. 밤에 먹다가 지쳐 잠드는 일만 없어도 잠도 잘자고, 아침도 상쾌하게 시작할 것 같다. 우선은,, 냥, 칭구들, 다담주에 보자 ㅋㅋㅋㅋ 더보기
work out 운동은 살 빼주는 효과가 없다는 이 기사 그냥 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던 걸까? 가려서 먹기 시작해야 할 것 같다. 운동은 - 꼭 해야하는거다 어떤 방법으로든 어떤 이유로든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