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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traction/Food

오랫만에 노니드브래드 집에 돌아온지 20일 정도가 지났다. 준비하는 것 들이 있어서 먹거리 들을 쟁여 놓지는 못할 것 같아서 냉동고 정리를 하다보니 빵을 탈탈 털어 다 먹고, 견과류와 구운 곡물들을 처리하려고 빵을 구웠다. 우리밀 통밀 2 2/1 cup 우리밀 중력분 1 1/2 cup 이스트 물 2 1/2 cup 오븐에 스텐 냄비 작은 것 두 개 뚜껑 덮어서 220도 예열 반죽 넣고 30분-40분 뚜껑 열고 10분-15분, 빵 뒤집어서 10분 오늘은 냄비 사이즈가 달라서 반죽이 한 개가 조금 더 커서 그런지 30분을 구웠는데, 하나는 좀 덜 익어보여서 시간을 좀 늘려봤다. ​ ​ 성형도 안하고 반죽을 툭 던져 놨다가 구웠는데 동글동글 예쁘게 나와서 좋다아. 귀찮아도 구워 먹기 좋은 빵 언젠가 마켓 컬리에서 사 놨던 현미, 병.. 더보기
크라이치즈버거 삼성점 드디어 가봤다! 부천점은 은근 갈 일이 없고, 청담동에 갈 일이 있다기에 반짝 하고 가보았는데 주차 30분이 아쉽긴 하지만, 주차가 되는 게 어디인가, ​ 워후, 야채는 아삭하고, 감자는 바삭하고! 담주에 갈 일이 있으니 다시 가봐야겠다. 누가 우리동네에 지점 내주면 좋을텐데, 하는 맛이라니...내가 내야하나,,, 더보기
피스피스 오늘은 점심에 꼬기 먹고 피스피스, 몽화가락에 점심 시간에 간 거 였는데 뽜이팅 넘치는 알바생들이 없고 바빠서 허덕이시는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만 계셔서 내 마음도 바쁘게 먹고 왔다......흑 파이 먹으러 세 시 정도에 간 거 였는데 일산 30대 여인들이 많은 듯 ㅋㅋㅋㅋ 좋았다. 오늘은 라임파이랑 바나나크림파이. 우리 세 명 다 라임파이에 한표~ ​​ 맛있다. 분위기도 좋아~ 이제 피스피스에서 파는 파이는 다 먹어본듯, 더보기
카오짜이 1월의 어느 일요일 점심 지나고 갔던 ​카오짜이​ 뭔가 외식스러운 메뉴를 찾아서+해장이 필요해서 굽이굽이 찾아갔다. 점심이 지나고 4시 쯤 갔더니 없는 재료가 많아서 아쉬웠다. 쌀국수+새우커리+얌운센 얌운센 양이 어느 정도냐고 물었더니 적다고 하셨는데 ㅎㅎ 그닥 배가 고프지 않아서인지 많아 보였다. ​ 스파이시하고 새콤한 자꾸 땡기는 맛~ 좋다~ ​​ 커리는 밥도 시켜서 야무지게 싹싹 비우고, 쌀국수는 좀 달달 닝닝해서 해장에 그리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슬픈 ㅜㅜ 역시 쌀국수는 베트남 쌀국수인가,,,,, 간만에 외식한 기분 나는 동네 밥집 좋았다. 사장님이 메뉴 설명하고 서빙할 때 매우 조심스러우신 느낌 ㅋㅋㅋㅋㅋㅋ 뭐 신선하신걸로, 계산대에는 미러볼과 디제잉하는 곳이 있는데 가끔 하신다고 하니 담엔 볼.. 더보기
A happy pancake 오키나와 우미카지테라스에서 유명한 집. 알아보지도 않고 따라가서 오후 5시 쯤 도착해서 설렁설렁 한 바퀴 돌고 나서, 팬케익은 안 땡기지만 굽는 모습에 기대감도 생기고, 그 많은 집 중에 웨이팅 있는 집은 이 가게 뿐이라 웨이팅을 걸고 들어갔다. ​ 저렇게 전기 팬에 세 번에 걸쳐서 반죽을 덜어 내서 두께감 있게 굽고 있었는데 아주 신기해보임 ㅎㅎ 전기팬 뚜껑을 닫고는 온도계로 몇도 인지 계속 체크하고,,뭐 그런 과정의 반복을 한참동안 구경했다. 그래서 이렇게 두꺼워짐 ​ 그냥 커피나 마시자,,했던건데, 배도 안고팠는데 나도 모르게 포크가 계속 움직였다. 한 입 크게 떠서 입안 가득히도 넣어보고 두텁고 뽀송하고 부드러운 팬케익을 조금씩 떼어내서 맛도 보고, 나중엔 아까워짐 ㅋㅋㅋㅋ 계란 비린내가 많이 나긴했지만 .. 더보기
Tonton Jacky 오키나와 반나절 만에 결정한 오키나와 여행 중 즐거웠던 맛을 기억하기 위한 기록 ​ 한정판 아구로스(아구-그 동네 흑돼지) 고기는 육즙 가득에 튀김 옷은 얇게 어떻게 이렇게 튀겨낼 수 가 있지? 같이 시킨 히레까스는 홀대 받고,, 장국도 돼지고기 간 것에 우엉에 넘 맛있어서 한 번 더 시켜 먹었다. 추가금 200엔, 이 날 이후 흰밥의 매력에 중독되었다... 집에 와서 흰 쌀 주문할 뻔 ㅋㅋㅋ ​ 이게 이 가게 이름인듯,, ​ 들어가니 영어 메뉴를 가져다주셨는데, 아구로스는 없어서 물어보니 있다고 해서 시켰다. 이거 안 먹었으면 어쩔뻔,,앞으로는 무슨 돈까스를 먹어도 별로일듯 ㅜㅡㅜ ​ 오픈 키친에 바? 자리가 있고 높은 꽃병에 있는 백합꽃이 인상적이었다,,, 지글지글 소리, 고소한 냄새로 기다리는 동안 기대감이.. 더보기
8/19 토 ​​17:00 냉동삼겹살-백종원 고추장삼겹살 오븐구이-데친 콩나물 지금이 점심인지 저녁인지 ㅎㅎ 더보기
MURA 몇 년 동안 꾸준히 간간히 가주는 곳 맛있다. 자극적이고 생각나는 맛. ​ 친구 기다리느라 혼자서 세 개 시킨 사람처럼 됬음,, 혼자서도 가고 친구랑도 가고,또 다른 친구랑도 가고 기다리긴 하는데 막상 들어가면 빨리 먹어야 하는 압박감이 없다. 이 날은 둘이가서 세 개 먹고 나옴... 저 세 가지는 갈 때마다 꼭 먹어야 해서 -.- 담엔 둘이 가면 네 가지를 시켜야 하나,, 고민되네,,,,ㅎㅎ 포인트 적립된다기에 포인트도 적립하고 옴, 2호점도 생기고~ 명지대 앞에도 생겼다는데 난 여기만 갈듯.. 이럴 땐 익숙한 곳이 좋다. 더보기
니나노 부산에서 사촌동생이 서울을 방문했다. 동생을 챙겨줘야하는데...마음만 그렇고 몸은 회사에서 늦어지는 회의에 묶여있다가 7시에야 쭈뼛쭈뼛 전화를 했다. 흣...이미 집으로 들어가고 있는 동생에게, 이태원에서 저녁먹을래? 홍대에서 저녁먹을래? 를 물었더니, 녀석 홍대를 골랐다. 회의는 30분이 조금 지나서야 끝났고. 홍대에 도착하니 8시 반, 에반스에서 맥주나 마시고 음악이나 들으려고 했는데 그러기엔 배가 슬슬 고파온다. 동생은 홍대에 처음이니 ^-^ 내맘대로 오래오래 걸어서 골목 골목을 기웃거리다가, 이자까야에 들어갔다. 냐웅~ 저녁 안먹은 걸 알아주려는 듯 안주는 푸짐하고~ 아사히와 연이은 안주들에 행복해하며 금요일 밤을 그렇게 흘려보냈다. . .< 역시 길에서 먹어야 제맛~'> 거의 30살이 다 되어서.. 더보기
토모 국경일을 자알 지내고 난 뒤 찾아온 week day 화욜인지 월욜인지 모르게 몰아치는 일들을 쳐내고 나니, 저녁시간이 남았다. 1일날 일을 조금 해놓아서 시간은 여유가 있었을 뿐이고~ 친구님을 부르고는 옴니아로 열심히 검색 ㅋㅋㅋ 녹번동 은평구청 근처에 걸리는 이자까야가 있구나~ 동네 친구=연신내 였는데 뭔가 다른 곳을 시도(그래봤자 거기서 거기 ㅋ) 은평구청 들어가는 길에서 오른쪽 2층에 위치, 근처에 유명한 녹번동 꼼장어도 있다. 냐옹- 이런곳 이 있었구나 2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, 8시경= 한산~한 모습을 보여주었다. (하지만 9시반 정도가 되니, 동네 계모임의 장소로 변신한는 듯했다.ㅋㅋㅋ) 오늘은 연어샐러드와 돼지고기 숚주볶음 ㅋㅋ- 여튼 차분히 앉아서 주린배를 채울 음식들을 마구 주문하고, .. 더보기